북한산 등산 코스 추천 및 난이도
북한산에는 정말 다양한 등산 코스가 있는데요 각 북한산 등산 코스별로 너무나도 다른 북한산의 모습 및 볼거리가 있습니다.
북한산 등산 코스 난이도와 볼거리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1. 북한 선성 코스
주소 : 서울시 은평구 대서문길 45
주차장
- 북한산성 제 1,2 주차장
- 주소 :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 280
북한산성 탐방지원센터 ~대서문~ 보리사~ 백운대

북한산성 탐방지원센터에서 대서문, 보리사를 걸쳐 백운대로 향하는 편도 3.4km 총 소요시간 2시간 40분 소용된다.
북한산 등산 코스 난이도 : 중

북한산 등산코스 인기 구간으로 주요 성문을 지날 수 있고, 계곡을 따라 주변 경관을 감상하면서 오를 수 있다. 특히 북한산성탐방지원센터에는 넓은 주차장이 조성되어 있어 자가용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산행을 시작하고 조금 오르다 보면 북한산성 분소가 보이게 되고 조금 더 오르면 북한산성의 정문이라고 할 수 있는 대서문이 나오게 된다. 대서문은 북한산성 동, 서, 남, 북 4개 문중 서쪽을 때 표하는 문으로 의상봉 서쪽에 위치한다.

대선 문을 지나 조금 더 오르면 넓은 평지가 나오게 되는데 이곳이 바로 북한동이라고 불리는 곳이다. 북한동은 역사관과 북한산 국립공원 자원활동가센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곳은 조선 숙종 때부터 사람들이 계곡을 따라 마을을 형성하고 살아왔으나, 환경보호와 등산객의 편의를 위해 이주 및 정비가 진행되어 오늘에 이른다.

북한동을 지나게 되면 본격적인 백운대 등산이 시작되는 곳으로 약수암터에서 500미터에 이르는 가파른 길을 올라야 한다.
숨이 턱까지 차오를 때쯤 백운봉 암문이 보이게 되는데 이 곳에서 300미터를 더 오르면 백운봉 정상에 펄럭이는 태극기 아래에 서게 된다.

2. 두 번째 북한산 등산 코스
주소 : 서울시 은평구 대서문길 45
주차장
북한산성 제 1, 2 주차장
주소 :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 280
대남문 코스
북한산성탐방지원센터 ~ 대서문 ~ 중성문 ~ 대남문

탐방지원센터에서 출발하여 대서문, 중성문, 대남문으로 이어지는 편도 5.8km 소요시간 3시간.
대서문 등산코스 난이도 : 하

아이들도 등산할 수 있을 만큼 무난한 등산로가 이어지는 코스이며 행궁지, 중흥사 지 등의 문화유적이 있어 아이들의 교육에도 유익한 코스이다. 또한 계절마다 야생화들을 볼 수 있고 다양한 동물들이 있어 등산과 관람을 동시에 하는 효과가 있다.

대서문 구간까지는 도로포장이 되어있어 산책하는 기분으로 무난히 오를 수 있으며 쉼터 및 화장실이 잘 갖춰져 있어 아이들과 동행하기에도 불편함이 없다. 산책하는 기분으로 계속 오르다 보면 자연보호 헌정비가 나오고 거기서 200미터를 더 가면 북한산성 정문에 해당하는 대서문이 나온다.

북한산성 축성 당시 백성들과 승려들이 함께 만든 사찰인 무량사를 볼 수 있다. 무량사를 뒤로하고 계속 오르면 멸종위기식물을 복원하는 식물원이 보이고, 북한산성 대문 중 유일하게 성안에 있는 문인 중성문을 만나게 된다.

중성문 위로 계속 오르면 북한산성을 관리하던 책임자들의 선덕과 공덕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비석들을 만나게 된다. 비석거리를 지나면 행궁지터가 나오는데 행궁지 터는 왕의 임시 숙소이자 지휘소로 활용되던 공간이었다. 행궁지터를 지나 노들 바위가 보이면 이곳부터 500미터는 힘든 구간이 시작되는 곳이다.
많이 힘든 곳은 아니기 때문에 조금 힘이 들 때쯤 대남문의 문루에 올라 북한산성을 내려다보게 될 것이다.

3. 세 번째 북한산 등산 코스
주소 : 서울시 강북구 삼양로 173길 462
주차장 : 정보없음
백운대 코스
백운대탐방지원센터~하루재~백운대피소~백운대

백운탐방지원센터에서 하루재를 지나 백운대피소와 백운봉 암문을 지나면 백운대에 오른다.
편도 1.9km 소요시간 1시간 30분이다.

북한산 등산을 했다고 말하려면 이 백운대 코스를 올라야 한다고 할 만큼 힘든 코스 이기도 하고 그만큼 성취감과 올랐을 때 서울과 경기도권의 경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건 선물과도 같다.

우이동 버스종점에서 도로를 따라 2km를 걸으면 백운대 코스 진입로가 보이고 계속 오르면 봉황각에 이른다.
이 곳에서 우이계곡의 많은 물을 감상하며 오르다 보면 선운교를 걸쳐 본격적인 산행을 알리는 경사가 시작되고 도선사 길을 따라 도선 광장까지 도착하면 본 구간 등산을 하게 된다.

이 곳 도선사의 역사는 1100년이나 된 오래된 사찰로 신라 말 도선국사에 의해 창건된 것으로 알려진다. 서울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으면 주요 행사가 있을 경우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곳 이므로 이점 유의해서 산행 계획에 반영하면 좋겠다.

돌계단과 바위 그리고 험난한 구간은 와이어를 잡고 올라야 하는 구간인만큼 난이도가 있으며 목재계단도 있어 체력 안배가 중요한 구간이다. 발목의 보호와 안전한 등산을 위해 등산화와 스틱을 구비하고 체력에 맞게 중간중간 휴식을 취하며 취대 한 안전하게 올라야 한다.

짧은 등반거리지만 경사가 매우 심하고 탐방로가 좁아 힘이 많이 드는 곳이며 와이어로프를 잡고 오르는 곳도 있어 안전이 특히 요구되는 구간이다. 주말에는 많은 사람이 몰려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려 올라야 하는 경우도 있다.

언제 올라도 너무 좋은 경치를 제공하며 서울과 경기도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쌓였던 스트레스를 한방에 놀려줄 만큼 멋진 곳이다. 이상으로 북한산 등산코스 중 가장 인기 있는 3곳을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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