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당첨은 힘들어도 확률은 높일 수 있다 첫번째 이야기
45개의 볼 중에서 6개의 숫 자를 맞추면 된다.
너무 어렵다고 생각 될 수도 있지만 10억에서 30억 사이의
당첨금을 생각 하면 너무 쉬운거 아닌가?
다른 일을 해서 10억원 이상의 현금을 손에 넣기는 로또 확률보다 더 희박할지도 모른다.
자 용지에 6개의 숫자만 표기 하고 토요일 저녁을 기다리면
800만분의 1 확률로 1등이 가능하다.
가성비로 보면 우주 최강이다?
운석이 있었군 .ㅠㅠㅠㅠㅠㅠ
암튼 아주 희박하지만 매주 6명 이상 많게는 두자리 수 이상의 당첨자가 나오는 것을 보면 나에게도 기회가 올 것만 같다.
1등 당첨자 들을 보면 자동과 수동 그리고 반자동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자동이야 나의 의지로는 어쩔수 없지만 수동,반자동으로
당첨되는 사람들의 수가 많아 졌 다는 것이다.
자동은 800만 분의 1 확률로 승부를 보지만 수동은 다르다
수동은 1회 부터 지금까지 당첨된 1등의 패턴을 분석해서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다.
800만분의 1확률 보다는 400만분의 1 확률이 높다
이번 주에는 90프로의 확률로 7번이 나오지 않는 다면 우리는 7번은 뺀 44개의 볼 중에서 번호를 고를 수 있다.
수동으로 번호를 고르는 사람들의 기본 공식 이번주의 보너스 볼의 끝자리 번호는 다음주에 나오지 않는다.
928회 보너스 볼 30 그럼 929회에는 0번으로 끝나는
숫자는 당첨 번호로 나오지 않는다.
10,20,30,40번 벌써 번호 4개를 제외 할 수 있다.
당첨 확률은 엄청 올랐다.
이런 공식들은 여러가지 조합해서 공 들을 하나씩 제외
하다보면 20개의 볼 까지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다음에는 대각선의 공식에 대해 알아 보자
로또 1등 당첨의 공식이 완성되는 그날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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