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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렁다리의 스릴과 단풍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볼수 있는곳

감악산은 경기 오악산 중의 하나로 감색바위산이란 뜻이다
전설에 따르면 바위 사이에서 검은 빛과 푸른빛이 동시에 나왔다고 전해진다
감악산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출렁다리이다
감악산 출렁다리는 감악산 둘레길의 시작 점에 위치해 있다
감악산 출렁다리를 건너면 설마리 골짜기로 이어지게 되어 자연스레 감악산 둘레길이 시작 된다
참고로 감악산 출렁다리의 길이는 150m의 무주탑 현수교로 국내 최장길이이다
감악산 출렁다리는 고소공포증이 있는 사람은 둘러 가기를 적극 권장 한다 길이도 길지만 높기도 하다

총 길이 21km의 둘레길이 시작 된다
여러개의 둘레길의 코스 중 운계폭포까지의 코스가 가장 좋을듯 하다

부담없이 편하게 다녀오고 싶은 분들께 강추 합니다
가을은 단풍의 계절 입니다
아름다운 풍경은 눈에 담고 소중한이의 마음은 가슴에 담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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