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단계 시행 후 달라지는 것들에 대해 알아보자

코로나 1단계 시행후 달라지는 것들

코로나 병원균

코로나 확진자 수가 3자리수를 기록 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시행해 왔었다

정주는 신규 확진자 증가추세가 꺽였다고 판단 사회적 거리 두기를 1단계로 하향 조정 하겠다고 발표했다

위험도가 높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방역수칙 의무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이 결정은 11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중앙 재난 대책본부 회의에서 결정했다

이 결정이 이루어진 배경을 보면 2주간의 국내 확진자수가 60명 미만 이었고 감염 재생산 지수도 1이하로 떨어졌다는 것이다

또한 장기간 지속되는 2단계로 인해 국민 피로감이 누적되고 민생경제의 침체가 이번 결정에 여향을 미쳤다

다만 방문판매 등의 위험요인 관련 방역은 현행을 유지한다

이번 조치에서 예외 사항은 수도권이다

진정세가 다른지역보다 더던 것이 그 이유이다

다만 그 대상을 한정했다
다중이용시설 및 음식점, 카페등과 밀집 우려가 이는 대형매장 등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계속 시행한다

빈 경기장 관중석

「1단계 달라지는 것들」

첫번째

실내 50인 실외 100인이상 모임 금지에서 자제로 변경

두번째
교회에서의 대변 예배는 좌석수 30%이내에서는 허용 한다
하지만 식사나 소모임행사는 여전히 금지된다

세번째
프로야구, 축구등의 스포츠 행사는 수용가능 인원의 30%까지 관중입장이 가능하다

국공립 시설은 수용가능 인원의 절반 수준으로 입장객 제한해 운용 가능해진다

코로나 1단계 하향으로 인해 침체 되었던 경기가 다시 살아날 것으로 기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