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을 오염 시키면 지구처럼 된다! 화성 지구 만들기 프로젝트
밤하늘의 붉은별 지구와 가장 가까운 행성!
오래전 우리 인류는 화성에 외계인이 존재 할 것 이라고 믿었다
수많은 영화로도 제작 되었을 정도로 그 믿음은 확고 했다
나사의 스피릿 호가 처음 화성 표면 사진을 전송해 왔을때 우리는 새로운 행성의 에서 촬영된 사진을 보고 실 망감을 감출 수 없었다
정말 아무것도 없었다
지구의 사하라 사막 처럼 인간이 살 수 없는, 그 어떠한 생명체도 살 수 없을 것 같은 그런 사진이었다
하지만 인류는 아직도 생명체가 살고 있을 거라는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
표면에 없다면 지하에 있을 거라고...
나사는 다시 탐사선을 보내 이번에는 땅 속에 외계 생명체가 있는지 확인할 예정이다
그럼 이쯤에서 의문이 생긴다
우리가 화성에서 살 수는 없을까?
과학자들은 화성에서 인류가 살 수 있는 방법을 연구 중이다
그 중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방법이 화성 테라포밍 이다
화성에서 대량의 이산화탄소를 발생 시켜 온난화를 일으키면 지구 처럼 따뜻한 행성이 될 수 있다
화성의 온도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상승하게 되면 화성의 극지방에 있던 이산화탄소 얼음이 녹기 시작 하면서 화성의 온도는 급격히 상승하게 된다
지구화 비슷하게 온도가 상승하게 되면 많은 양의 나무를 심어 산소공급이 가능해진다
그럼 인간이 거주 가능한 행성으로 다시 태어 나게되는 것이다
그럼 어떻게 이산화탄소를 화성에서 발생시킬 수 있을까?
이산화탄소 발생 장치를 만들수도 있지만 나의 개인적인 의견은 공장을 이주 시키는 것이다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 공장을 화성으로 이주시켜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다
지금은 불가능한 이야기 이지만 스페이스x에서 실험하고 있는 대량의 화물 운송기술이 성공 한다면 실현 가능 하리라고 믿는다
현재의 기술 발전 속도라면 향후 50년 이내에 화성에서 인류가 거주하게 될 것으로 생각 된다
공상과학에서만 다루어 지던 다른 행성에서의 인류!
생각 만으로도 흥분된다
화성에 대한 다른 정보들을 공유 하였으면 합니다 댓글로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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