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접종 후 부작용으로 인한 사망의 경우 심근염과 심낭염 두 가지를 인정하고 있지만 그 외 사망의 경우 연관성이 없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백신 부작용으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공식 인정된 사례가 아래 포스팅에 있습니다.
코로나 백신인 화이자, 모더나, AZ 백신을 맞고 사망한 사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후 사망 사례
인과관계가 명확히 규명되지는 않았지만 정상적인 생활을 하던 사람이 코로나 접종 이후 사망한 경우들은 살펴보겠습니다. 코로나 백신의 보급 시기가 짧기 때문에 백신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이 모두 파악된 것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심근염, 심낭영만 인정하고 있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백신을 맞고 많은 부작용 사례들이 나타나게 된다면 현재는 인정이 안되지만 후에는 부작용으로 정식 인정될 수도 있습니다.
1. 구미 경찰서 A경위(AZ, 화이자 교체접종)
주위 사람들이 몸짱이라고 인정할 만큼 건강을 자랑하던 A경위는 1차 AZ 백신, 2차로 화이자 백신을 접종했습니다.
교차접종을 진행 후 사망한 첫 번째 사례입니다.
2차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다음날 저녁 머리가 아프다고 하였지만 그 외 별다른 증상은 느끼지 못하고 파출소 야간 근무에 들어갔다. 야간 근무를 마치고 돌아온 다음날 A경위는 깨어나지 못했습니다.
A경위에 대한 질병관리청의 사인은 심장비대증으로 인한 심정지로 결론이 났으며 코로나 백신이 심장비대증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가 없기 때문에 코로나 백신과의 연관성이 인정되기 어렵다고 했다.
아직 국과수 최종 부검이 진행 중이지만 현재로서는 백신 부작용으로 인정받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2.50대 남성 모더나 접종 후 백혈병
50대 남성이 모더나 백신 접종후 20만에 사망하였습니다. 백신을 접종하기 전 피곤한 증상과 혓바늘 돋음, 인후통, 몸살 기운이 있었는데 백신을 맞아도 되는지를 문의했다고 합니다.
병원장인 친구는 이번 순서를 놓치면 언제 맞을 수 있을지 모른다면서 오늘 맞을 것을 강력하게 권유했다고 합니다. 이어 병원장은 몸이 아픈 것을 고려하여 영양제도 맞을 것을 권유해 수액 두 봉지를 처방했다고 합니다.
3 일동 알 해열제로 견디고 있다가 39.4도까지 열이 올라 병원을 방문해 진단한 결과 급성 백혈병이 의심되어 큰 병원 중환자 실로 입원해 사투를 벌이다 사망하게 됩니다.
백신과의 연관성이 있는 지를 규명하고 있는 중입니다.
3. 여대생 화이자 1차 접종 후 사망
충남 공주에서 살고 있는 20대 여대생은 화이자 백신 1차를 접종 후 6일 뒤 자신의 원룸 침대에서 엎드린 상태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됩니다.
평소 가지고 있는 질환은 없었으며 백신 접종 이후에도 별다른 부작용 없이 생활하였습니다. 숨진 당이 새벽에도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는 등 아무런 징조가 없이 사망하게 됩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 백신과의 연관성을 확인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4. 창원 60대 여성 AZ백신 접종 후 사망
이 여성은 AZ백신 2차를 맞기 전부터 몸살 기운과 평소 지병이 있어 접종기관과 상의를 한 결과 열만 없으면 맞아도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접종을 하게 됩니다.
백신 접종 후 발열을 호소하다 상태가 점점 악화되어 병원으로 이송하였으나 사망하게 됩니다. 방역당국은 백신 접종과 인과관계가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신규로 접수된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사망자 신고는 5건이 접수되었으며 AZ 3명, 화이자 1명, 모더나 1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 사례들은 전문가들과 논의를 통해 접종과 인과관계가 있는지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백신 접종으로 사망신고 사례를 보면 492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 화이자 :492명
- AZ : 203명
- 얀센 : 8명
- 모더나 : 2명
백신 접종으로 인한 사망자가 늘어나면서 불안해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모든 백신은 부작용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사망자나 부작용 사례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은 백신을 전 세계 사람들이 동시에 모두 맞고 있기 때문입니다.
선택적으로 맞는 독감백신 부작용으로 사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코로나 백신을 무서워하거나 백신을 불신하는 사람들이 코로나에 걸려 사망하는 사례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선택은 개인의 자유입니다. 하지만 나의 선택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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