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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권 경찰 조사 그 이유는
1. 전인권 경찰 조사 이유?
가수 전인권은 조망권 관련 문제로 이웃과 시비 중에 대문에 있던 기왓장을 던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되었다. 이 사건과 관련하여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재물 손괴 혐의 등으로 피의자 전인권을 불러 조사를 하였다.
사건의 과정을 자세하게 살펴보면, 종로구 삼청동에 거주중이었으며, 이웃집이 지붕을 높이는 공사를 하는 과정에서 전 씨의 조망권을 침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이 일로 인해 갈등이 심화되었고 서로 말싸움 과정에서 이웃집 대문에 있던 기왓장을 던진 것으로 전해졌다.
2. 사건의 진행 과정
전인권 경찰조사 과정에서 "돌은 던진 기억은 있으나 기왓장은 아니다"라는 취지로 말하면서 자신의 혐의를 일부 부인한 것으로 전해 진다.
경찰 측은 이번 사건의 목격자와 주변에 설치되어 있는 CCTV 등을 분석할 예정이며 정확한 정황이 파악되는 대로 검찰로 송치할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3. 전인권 경찰조사 처음?
전인권 경찰조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전인권 최대 문제라고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마약의 문제였다. 마약 전과만 무려 5 범이다. 본인이 밝힌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고등학생 때부터 시작되었다고 고백했다.
첫 번째 전인권 경찰 조사는 1987년 10월에 허성욱 등과 함께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구속되는 일이 있었다. 이 일이 계기가 되어 들국화 해체에 길로 가는 단초를 제공하게 된다. 그 후로도 4번던 경찰 조사를 받는 일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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